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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찾고 있어요

김순도 69세(당시) 여자 2017-09-15 전라남도 진도군 조금시장길 운동복차림 아들 이경덕의 진술에 따르면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을 타인이 봤을 때도 충분히 느낄 수 있고 걸음걸이가 느리다고 함. 금년 4월경 가출한 경력이 있고 그 당시 해창마을에서 발견됨(금일 새벽경 해창마을 등 일대 수색한 바 발견치 못함) [자료출처: 경찰청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