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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봄이
검색엔진(주로 구글)을 돌며 랜섬웨어를 전파하던 조직이 위장용으로 쓰던 별칭이다. 형용사를 붙여 `치명적인 그녀 네봄이`로 불린다.
특징
- 주로 각종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로 위장하여 다운로드를 유도한다.
- 위장 페이지가 한번 노출된 뒤에는 같은 PC에서는 재접속을 해도 위장화면이 나오지 않는다. (재현이 힘들다.)
- 실행 파일(exe)이 아닌 js, vbs 처럼 악성 여부를 바로 판단하기 힘든 스크립트가 압축된 zip 파일을 내려받도록 유도한다.
관련 항목
관련 도서
해킹
관련 링크
- http://www.digital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051 (디지털투데이, 2019-09-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