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갠드크랩

러시아의 온라인 블랙마켓에서 첫 판매되어, 국내에서는 경찰, 검찰, 국세청, 식약처, DHL(외국 배송업체) 사칭 전자우편으로 알려진 랜섬웨어이다.

크랩(crab)이 꽃게를 의미하는 단어이기에, 관련 내용을 검색하다보면 연관 단어로 꽃게찜이 나오기도 한다.

국내 언론에서 처음 보도되었을 때 발신인이 `양미라`로 기재된 전자우편이 보도자료로 첨부되었기 때문에, `양미라 악성코드`라는 별칭도 있다.

연혁 및 변천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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